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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다 ST1

건강검진도 알아야 될 것이 많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나름 팁을 갖고 받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안되는거 하지말고, 먹히는거 해야지,

결코 지어낸 애기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현실의 남북 관계개선에는 효과적이지 않지요 교수라는 지식인의 생각이 이렇게 짧을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남북 대치보다는 화합으로 교류를 통해 평화로 가는길을 잘 닦아서 통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해서 후세들은 결코 전쟁의 위험속에서 벗어나야 겠지요. 이것이 우리 기성 세대들이 해결해야할 마지막 과제라 생각합니다. 알량한 지식인들의 입방귀에 반응 할 정도의 대한민국의 수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식민사관의 생각을 갖고있는자들이 존재하고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한 쉽지않은 일이지요.... 그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합시다.

이상욱 박사님 영상은 늘 좋습니다 길어서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요

앞머리 오른쪽으로 넘겨주고싶어요ㅜㅜ

미대사, 유엔사가 보내지 말라잖어 미국말 듣고, 우리가 안보낸거야/. 니가 군인이여?ㅋㅋ

우리가 많이보냈잖아? 알맹이는 다먹었으니 껍데기는 우리한테 보내야 다시 알맹이 채워서 보내줄까 해서 풍선을 날려보낸거다

될 수 있다 라고 하잖아~ 되었다가 아니라! 생각한대로 되니까 건강하게 잘 살거라고 생각해~ 엉뚱한 생각하지말고!

정부나 군대는 북한에 도발하고 있지는 않지.. 그러나 탈북틴체 및 민간단체 주도로 풍선을 이용해서 대죽전단을 계속 실포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좋은 목적이라도 그것도 휴전선 인근지역 부터 어디에 떨어질지 모르지... 우리가 먼저 도발 안하고 있는건 아니지..

쫌 비싸긴 한데 진짜 많이 발전했네 돈만 있으면 사겠네여

바쁘게 살다보면 자기 컨디션 체크에 소홀하게 되구 건강검진 별거 안나오면 괜찮겠거니 하는데 조금더 내 건강을 신경써야겠어요😮

요즘 이상욱 교수님 영상 길게 올라와서 좋네요 🎉🎉

저 가격이면 택배비 만원 받아야 한다.

좋은 팁이네요~~^^

천공이 대통령이야?

건강검진을 아무 생각 없이 받으면 안되겠군요 그냥 기본만 하고 대충 선택했는데

있을 건 다 있네 이제는 트럭도 트럭이 아님

아 그동안 이렇게 건강검진을 받았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네요ㅠㅠㅠ

OMG 건강검진 받으러 가기 전에 꼭 봐야댐

암은 완치가 없다.

맞아요 아마 의대 시절에는 환자한테 맞추라고 했을텐데 결국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 듯함

암의 종류와 체질에따라 달라지는 암과 생존률 이는 치료와 항암제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할듯 결국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것.

상속세라는게 웃기는거 아님??? 내가 열심히 일해서 소득세 꼬박 꼬박 내며 모은돈으로 아파트 한채 사서 살다가 자식 주는데 왜 세금을 또받아?? 이중과세지...

ㅋ...천공! 이넘이 국회네

국가에서하는거면 세금인데

??? 택시 기사분이 1~2년 타면 7~8년찌 휘발유 값을 뽑는다고? ㄹㅇ? 택시는 LPG인데?

어쩌까요?

지방에사는사람들은 서울에가서유명한샘한테치료받고싶어나 시간과경제적인걸고려하면 할수없이포기하고지방에서치료받는답니다 서울사람들은너무혜택을많이받아요 불공평하다고서생각합니다 지방사는사람들은억울하기도합니다

저의아내가6월7일날췌장수술을했읍니다 지금은집에서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몸관리를하고있읍니다특별한몸관리법이 있을까요?교수님의조언을 부탁드려도됄까요?

암환자도 당분섭취를 해도 되는군요,,,

세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인큐텐에서 나오는 수용성 오리지 먹어보세요 의사도 먹던데요

의사라고 다 아나요 아무도 몰라요 의사가 산다해도 주코 죽는다고해도 살고 아무도 아는사라없더라고요😂😂😂😂😂

미국 금리인하해도 1.75차이 아닌가?

그래서 제가 술을 못먹어요. 한잔이 두병이 될까봐...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감사합니다 이상욱 선생님

ㅎㅎㅎㅎ 전문가 무슨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명이면 애가 뱃속에서 10개월 있는데 2개월 임신 맞지ㅎㅎ

예전에 종편에 나오고 TV에서 자주 활동하는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간적이 있었음. 환자도 많고 그랬지만 엄청 잠깐 봐주고 별로 좋은지 못 느낌. 실제로 그 병원에서 주는 약도 먹고 치료도 받았는데 잘 안 나아서 동네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한방에 나음.

자신만의 방법 찾기- 스트레스환경피하기. 내려놓기. 수면아래로 내리기. 자기관리

이런 의사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쌤~~

이 분은 보통 의사 선생님들에게 들을 수 없는 말을 차분하게 잘 해주셔서 좋으심. 입에 발린 말이 아니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말씀 같은 느낌.

ㅋㅋㅋ

2편도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요새는 후기들도 많아서 확실하게 더 잘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친놈이네 저놈은 현실을 부정하는거임